탕탕특공대/S등급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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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무기
2.1.1. 영원 - 빛을 쫓는 자
2.1.2. 파괴 - 파괴의 힘
2.1.3. 혼돈 - 혼돈의 검
2.2. 갑옷
2.2.1. 영원 - 영원의 전투복
2.2.2. 파괴 - 파괴자의 코트
2.2.3. 혼돈 - 망자의 갑옷
2.3. 목걸이
2.3.1. 영원 - 영원의 목걸이
2.3.2. 파괴 - 파괴자의 목걸이
2.3.3. 혼돈 - 분열의 돌
2.4. 벨트
2.4.1. 영원 - 영원의 벨트
2.4.2. 파괴 - 파괴자의 벨트
2.4.3. 혼돈 - 비틀린 벨트
2.5. 장갑
2.5.1. 영원 - 영원의 장갑
2.5.2. 파괴 - 파괴자의 장갑
2.5.3. 혼돈 - 혼돈의 장갑
2.6. 신발
2.6.1. 영원 - 영원의 부츠
2.6.2. 파괴 - 파괴자의 신발
2.6.3. 혼돈 - 혼란의 신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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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기보다 높은 특성치를 갖는 장비로 아주 낮은 확률로 뽑힌다. 부위별로 하나씩 총 6종류가 있으며, 대체로 해당 부위에서 1티어 장비로 인식된다. S등급 장비는 최소 보라색 엘리트 등급 이상만 존재한다. 빛을 쫓는 자를 제외하고는 장비 이름에 각자의 컨셉에 해당하는 단어가 접두어로 붙는다. 영원 시리즈는 "영원", 파괴 시리즈는 "파괴", 혼돈 시리즈는 "혼돈", "망자", "분열", "비틀린", "혼란"

2. 목록[편집]



2.1. 무기[편집]


S급 무기들은 모두 스킨을 가지고 있다.
빛을 쫓는 자는 화염검으로 변하게 되고, 파괴의 힘은 물총으로 변하게 되고[1], 혼돈의 검은 미니카로 변하게 된다.[2]

2.1.1. 영원 - 빛을 쫓는 자[편집]



빛을 쫒는 자 [3]


영원한 크리스탈의 힘으로 생성한 무적의 빛의 광선검

공격력 +15%
모든 공격 인터벌 −15%
5회 공격마다 회전 베기
공격력 +25%
10회 공격마다 검 배열을 남김


카타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엘리트 등급에서 앞 뒤로 나가던 검기가 전방으로 나간다. 돌파시 검기가 2배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범위는 인게임 최강이 될 정도로 높아진다. 회전베기 덕분에 넓은 범위를 공격하기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 후에는 파괴의 힘과 비교되지만 빛을 쫓는 자도 나름의 입지를 다져 놓았기에 나중에도 여전히 쓸만하다.

잡몹전에서는 1티어 무기이지만, 보스전은 장점이 없으므로 부품 낀 드론 등으로 메우는 게 좋다. 레전드 옵션이 범위가 넓어서 어느 정도 단점을 보완 해준다.

2022년 10월 할로윈 업데이트와 함께 실전용으로 써먹기 아쉬웠던 레전드 특성인 검 배열의 범위 버프가 되면서 또 한번 날아오르게 되었다.

돌파 시 영원의 빛으로 바뀐다. 전방으로 검기를 난사한다.

신의 주조 능력은 검 배열을 1개 더 생성하고 배열이 점점 커진다. 보스전과 잡몹전에서 모두 강력하다.

2.1.2. 파괴 - 파괴의 힘[편집]



파괴의 힘[4]


인간 세계에서 만든 것 같지 않은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 있음

공격력 +15%
모든 탄환 범위가 15% 증가
제로: 방출된 블랙홀이 사라진 후 폭발을 촉발함
공격력 +25%
신생: 발생된 에너지 커버가 파열되면 강력한 폭발을 촉발


잡몹 처리, 보스 딜링이 둘다 되는 만능 완성형 무기

검은 구체를 발사해 적에게 맞으면 맞은 자리에 블랙홀을 펼친다. 블랙홀은 근처의 적들을 빨아들이며 고정 도트 데미지를 입힌다. 블랙홀은 독 장판과 소형 발사체를 없애고 블랙홀 안에서는 근접공격이 무효화 된다. 돌파 시 블랙홀이 사라질 때 실드가 생기는데 실드 안에서는 보스를 제외한 일반 웨이브에서 무적이 된다. 보스전에서는 실드가 생기자마자 깨진다. 무기를 레전드 등급으로 올린다면 실드가 터질때마다 보스몬스터에게 무식하게 강력한 딜을 꽂아넣을 수 있다.

엘리트 몬스터도 블랙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지만 보스는 조금씩 행동이 끊길 뿐 움직임을 막지는 못한다.

블랙홀과 실드의 무적을 잘 쓰면 S검도 못 넘는 압사 구간을 버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단점1. 돌파 전 블랙홀 바깥에서 들어오는 총알: 불도마뱀의 불 등 일부 총알은 돌파 후 실드 안에서만 막아져서 초반에 엘리트 불도마뱀이 나오면 위험할 수 있다.[5]
단점2. 쿠나이처럼 자동 조준이 안되고 캐릭터 기준 정면의 적에게 발사하기 때문에 도망치기 바쁜 보스몹이 나온다면 부품을 장착한 드론 등에 의존해야 한다. [6][7]
단점3. 바닥을 가리기 때문에 보스들이 까는 데미지 필드까지 가려버리는 경우가 있다.
단점 4. 빛을 쫓는 자와 비교했을 때 잡몹을 잡는 속도가 확연하게 느리기 때문에 연료 모이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편.

돌파 시 저승의 심판이라는 이름을 가진다. 그리고 에너지 큐브와의 조합도 좋다.

2.1.3. 혼돈 - 혼돈의 검[편집]



혼돈의 검[8]


우주의 다른 차원에서 오는 힘으로, 다루기 매우 어려움

공격력 +15%
모든 스킬 피해 15% 증가
족쇄: 혼돈의 검으로 처치된 적들의 영혼을 가두며, 가둔 영혼이 많을수록 스킬 피해가 증가 (최대 30%). 피격시 영혼이 흩어짐
공격력 +25%
영혼 폭발: 영혼이 붕괴되어 흩어질 때 100만큼 감소하며 전체 화면에 대량의 피해를 입힘. (피해량은 영혼의 수와 관련이 있으며 100개 미만의 영혼일 경우 발동하지 않음)


빛을 쫓는 자와 파괴의 힘을 이어 세 번째로 추가된 S등급 무기. S등급 무기 중에는 최초로 자동 조준 무기이며, 전체 무기 중에도 근접 무기를 제외하면 쿠나이를 이어 두 번째 자동 조준 무기이다.

공격 방식은 쿨타임마다 가장 가까운 적을 향해 검이 빠르게 늘어났다가 돌아오고, 이때 늘어난 검이 뱀처럼 남아 휘파람 화살처럼 근처 적들을 자동으로 공격하고 사라진다.

지금까지의 S등급 무기들이 다른 무기와 비교하여 모두 잡몹전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인 것에 반해 혼돈의 검은 초반에는 다른 두 무기에 비해 잡몹전이 그다지 강하지 않다. 조금만 스쳐도 영혼 관리가 어려울 뿐더러, 공격 범위가 생각보다 작고, 탄환 제거[9]나 하다 못해 넉백조차 없기 때문.

그러나 잡몹전에서 약한 만큼 단일 딜은 강하고 또 그만큼 보스전에서 매우 강하다. 덕분에 다른 두 S등급 무기들이 보스전에 약해서 부품 드론에 의존해야 했던 것에 반해 드론이 필수적이지 않고, 그만큼 다른 스킬들에 올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신 이쪽은 유령 수리검처럼 잡몹전에서의 안정성을 위해 수호자(수비수)가 거의 필수적이다.

잘 어울리는 지원품들[10]을 함께 올리고 나중에 돌파까지 하게 되면 잡몹전에서도 나름 강해진다.

이 무기로 적을 처치할 때마다 화면 좌측 상단에 영혼이 올라가게 되며, 영혼이 100개에 달할 때마다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최대 모을 수 있는 영혼은 300개. 당연하지만 다른 스킬로 처치한 적은 카운트되지 않는다. 피격당할 때마다 영혼이 초기화되는데, 이게 잠깐만 스쳐도 바로 0개가 되어 버리는 탓에 특히 독 장판을 뿜어대는 나비가 몰려올 경우 무빙이 제한되어 조금 난감해진다.

레전드 등급으로 올리게 되면 피격당해 영혼이 초기화될 때 최대 100개만 소모된다. 이때 소모되면서 폭탄 아이템을 먹은 것처럼 화면 전체에 대량의 피해를 가한다. 당연하게도 영혼이 100개 미만일 때 피격되면 여전히 0개가 되며 피해도 주지 않는다.

돌파 조합은 탄력 자석이며, 돌파시 지배의 검이 된다. 공격 방식은 기존과 같으나 간헐적으로 거대한 검을 1~3개 소환해 땅에 내려찍는 공격이 추가된다. 범위도 넓고 공격력도 강해서 부족했던 잡몹전을 충당해 준다.

3성 주조시 영혼을 500까지 모을 수 있다.

2.2. 갑옷[편집]




2.2.1. 영원 - 영원의 전투복[편집]



영원의 전투복


영원의 힘과 불멸의 투지의 신비한 신화 장비

최대 HP로 1회 부활
HP +15%
부활 후 공격력 +15%, 이동 속도 +15%
HP +25%
추가 부활 1회


메탈 수트의 강화버전으로 풀피로 부활을 하게 해주는 갑옷이다.[11] 때문에 사기성이 매우 짙고, 빛을 쫓는자와 같이 S등급 최고에 올라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부활시 이동 속도와 공격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생존력 뿐만 아니라 공격력과 유틸성 까지 보조해주는 매우 좋은 장비이며 심지어 이 옵션은 매번 부활할 때마다 중첩되어 적용된다. [12] 주조시 한 번 죽고 부활시마다 스킬을 하나 더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2.2.2. 파괴 - 파괴자의 코트[편집]




파괴자의 코트


혼돈의 은하에서 온 기술, 강력한 힘을 담고 있다.

사망 직전 시 5초간 광란 상태를 얻어 모든 스킬 피해를 흡혈함 (매 전투당 1회, 부활 중첩 가능)
HP +15%
광란 상태가 10초로 연장되고 죽음에 면역이 됨
HP +25%
광란 상태에서 흡혈한 HP가 상한선을 초과한 경우, 초과된 HP는 에너지 쉴드로 전환 가능


무료 부활이 없기 때문에 죽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쓰지 않는게 좋으나, 자신이 어느정도 컨트롤이 좋다 하면 스킬 피해 흡혈, 짧은 시간동안 죽음에 면역등으로 사기적인 장비가 된다.[13] 게다가 부활할 때마다 흡혈 능력이 발동되므로 사실상 부활이 3개 있는 셈이다.[14]


2.2.3. 혼돈 - 망자의 갑옷[편집]


이 갑옷은 죽으면 부활하는게 아닌 영혼 상태가 된다. 이때는 추가 공격력%를 얻고 무적이지만 hp 회복이 불가능하며, 시간이 다 되면 죽게 된다.
hp가 낮을 수록 데미지와 치명타 확률이 오르는 파괴자의 목걸이와 같이 착용시 시너지가 좋다.
참고로 레전드 등급이 되면 유령 상태에서 몬스터 처치시 유령 상태의 지속시간이 늘어나서 잡몹전에서는 무적이 된다

2.3. 목걸이[편집]




2.3.1. 영원 - 영원의 목걸이[편집]



영원의 목걸이


적의 힘에 대응하는 내면의 용기를 자극하는 신비한 신화 장비

목표 타겟의 HP가 높을수록 피해가 커짐
공격력 +15%
풀 HP의 적에게 추가피해를 입힘
공격력 +25%
전투 중 모든 패시브 효과가 15% 증가


옵션들이 전부 공격력 관련으로 붙어 확실히 좋긴 하나 다른 S급 장비와는 다르게 딱히 파격적인 옵션이 없고 옵션들의 수치 자체도 적당해서 무난히 좋은 장비로 평가받는다. 종말의 메아리에서 쓰면 딜을 아주 많이 넣을 수 있다. 신의 주조시 '첫번째로 선택한 패시브를 빨간 성급으로 진화시킬수 있다(특공대 전용 패시브 제외)'는 파격적인 옵션이다.[15] 신의 주조 3성 능력은 모든 패시브 효과 20% 증가라서 지원품의 능력을 크게 올릴 수있다.

2.3.2. 파괴 - 파괴자의 목걸이[편집]




파괴자의 목걸이


혼돈의 은하에서 온 기술, 공포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레벨업할 때마다 5초간 광란 상태가 되며 데미지 40% 증가
공격력 +15%
자신의 HP가 적을수록 데미지가 증가 (체력이 50%이하일 때 발동, 최대 40%까지 증가
공격력 +25%
자신의 HP가 적을수록 치명타 확률이 증가(체력이 50%이하일 때 발동, 최대 40%까지 증가)


최근 펫 업데이트로 인해 급부상중인 장비이다. 그리고 레전드 망자의 갑옷과 궁합이 매우매우좋다.


2.3.3. 혼돈 - 분열의 돌[편집]


현재 분신효과 때문에 렉이 많이 걸리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그것 외에도 성능조차도 영원과 파괴에 밀리는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비틀린 벨트와 혼돈의 검, 혼란의 신발의 주조 분해 재료로 사용되는 비운의 장비.

2.4. 벨트[편집]




2.4.1. 영원 - 영원의 벨트[편집]




영원의 벨트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신비한 신화 장비

회복 효과 +20%
HP+ 15%
공격을 받기전 3초간 무적 상태가 됨, 매 1분마다 1회 가능
HP+ +25%
무적 종료 후 3초간 공격력 50% 증가

원래는 1차적으로 데미지를 먹고 무적이여서 그리 좋게 평가받지도, 사용되지도 못했다.
그러나 패치 후 대미지를 받기 전에 무적효과를 받도록 버프되어서 보스전이 장기화될때 유용하게 바뀌었다.
영원의 신발하고 같이 쓰면 굉장히 사기가 된다. 보스전에서 무적일때 영원에 신발로 때리면 영원의 신발의 강한 딜이 보스에게 들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잡몹 전에서도 뛰어난데, 적이 몰려올때 무적이 되면서 영원의 신발로 빠르게 잡몹을 처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일단 1분이 꽤 긴 시간이고, 3초 동안 무적도 많이 짧다.[16]


2.4.2. 파괴 - 파괴자의 벨트[편집]




파괴자의 벨트


혼돈의 은하에서 온 기술, 마치 생명이 있는 듯하다.

회복 효과 +20%
HP +15%
적을 500명 처치할 때마다 5초 동안 경화 상태가 되어 모든 탄환 피해에 면역
HP +25%
경화 상태에서 모든 피해에 면역이 되며 충격으로 몹을 즉시 사살함

엘리트 옵션은 탄환 피해만 받지 않지만, 레전드 옵션은 5초동안 피해를 받지 않고 몹을 즉사 시킨다는 점에서 영원의 벨트보단 성능이 꽤 괜찮다.


2.4.3. 혼돈 - 비틀린 벨트[편집]


이 장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복불복 벨트'라고 할 수 있다.
공격력 수치는 자동차게이지마냥 1초마다 변경되며, 공격력을 최소 80%로 감소시킬 수도 있고 최대 150%로 증가 시킬 수도 있다. 레전드로 만들시 90~160% 사이를 왓다갔다 거리고 주조 1은 80~180% 주조 3은 80~200% 사이를 왓다갔다 거린다.[17] 저점은 낮지만 고점이 매우 높아 종메 고점을 노리는 랭커들이 사용한다. 그러나 단순히 봐도 딜량 뻥튀기가 가능하기에 뉴비들도 이 장비가 있다면 사용 추천.

2.5. 장갑[편집]




2.5.1. 영원 - 영원의 장갑[편집]




영원의 장갑


무한한 힘을 가진 신비한 신화 장비

HP가 50% 이상일 때 공격력 20% 증가
공격력 +15%
공격 시 10% 확률로 크리티컬
공격력 +25%
추가 치명타 확률 10% 및 치명타 피해량 100%

영원의 목걸이와 함께 채용하면 DPS 상승이 눈에 띄는 수준으로 증가한다. 특히 레전드 특성을 해금하면 치명타 피해의 자릿수부터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상 무조건적으로 사용이 강요된다. 헤롱이가 이걸 끼면 DPS가 더더욱 증가한다. 주조시 치명타로 적을 죽일 시 hp회복이 추가된다.


2.5.2. 파괴 - 파괴자의 장갑[편집]




파괴자의 장갑


혼돈의 은하에서 온 기술,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파괴 본성: HP가 20% 미만인 적을 즉시 사살함(보스 제외)
공격력 +15%
혈맥 억제: 엘리트/보스 몬스터에게 주는 데미지 50% 증가
공격력 +25%
선홍 고리: 일정 범위 내의 적이 점점 약해짐 (매 0.1초마다 1% HP를 잃고, 보스에게는 적용되지 않음)

보스가 어려워서 스테이지가 막혔다면 한줄기의 빛 같은 존재이다. 게다가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이 10초 안에 죽는 점도 나쁘지 않다.
특히 잡몹전에서 엄청나게 빛을 발휘한다. 레전드 기준 엘리트 몬스터도 거의 5초컷이다.이 정도면 장갑은 다 좋은 거다.


2.5.3. 혼돈 - 혼돈의 장갑[편집]


적을 부활시키거나(?!) 다른 적을 죽이는(엘리트/보스 제외) 이상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2.6. 신발[편집]




2.6.1. 영원 - 영원의 부츠[편집]




영원의 부츠


접근하는 적을 모든 적을 파괴하는 신비한 신화 장비

기본 이동속도 +2
HP+ 15%
이동 경로에 화염으로 흔적을 남김
HP+ +25%
화염 경로 피해를 증가시키고 적을 느리게 함

일반 몬스터는 체력이 어지간히 높지 않은 이상 화염을 밟기도 전에 죽고, 보스 몬스터는 특유의 이동기 때문에 화염을 밟을 기회가 적다. 하지만 플레이어를 높은 체력으로 졸졸 따라오는 엘리트 몹을 처리하기 굉장이 용이하다. 화염으로 피해를 줄 기회는 많지 않지만, 대미지가 상당하다. 종말의 메아리에서도 요긴하게 쓰인다.

화염 판정이라서 독 장판을 제거한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끔씩 독 장판에 올라갔을 때 독이 바로 제거되어 피해를 입지 않는 경우도 있다.


2.6.2. 파괴 - 파괴자의 신발[편집]




파괴자의 신발


혼돈의 은하에서 온 기술, 무거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가볍다

기본 이동 속도 +2
HP +15%
상위 종족: 몬스터 500 마리를 처치할 때마다 이동 속도가 10% 증가 (최대 50%)
HP +25%
포식자: 자신보다 이동속도가 느린 몬스터에게 일정 비율로 데미지 증가(최대 50%)

몬스터 500마리는 금방 잡기 때문에 축구공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속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이동 속도가 빠를수록 데미지가 오른다는 특성상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장비인 영원의 전투복과 궁합이 좋다.[18]


2.6.3. 혼돈 - 혼란의 신발[편집]


이 장비를 착용시 15초마다 이동방향이 역방향으로 바뀐다.
엘리트일때는 짐덩이만도 못하다. 15초마다 컨트롤 방향도 바뀌고 역방향일때 데미지 감소 50%만 있다.

그러나, 레전드일때는 짐덩이만도 못한 장비라는 평가는 완전히 뒤바뀌어버린다. 기존 역방향일시 데미지 감소 효과는 사라지고 도리어 역방향일때 데미지 증가 50%로 돌아온다. 그리고 역방향일때 컨트롤이 역방향을 무시하고 죽음에 면역이 되어 사기적인 장비가 된다. 다만, 이속 증가 효과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동속도 패시브 스킬이 무옵이 된다. 그래서 축구공과 궁합이 약간 좋지 않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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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홀 가운데에 비치발리볼이 생기고 실드는 얼음 모양이다.[2] 손에 들고 있는건 리모콘[3] 속칭 S검, 빛쫒자, 빛검 등으로 불린다.[4] 2022년 10월 할로윈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이쪽도 S총, 파힘 등으로 불린다.[5] 그래도 돌파 후엔 불도 막아져서 돌파하면 불도마뱀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6] 실력이 있다면 커버가 가능하다. 쿨타임에 맞춰 뒤를 돌아 때리는 연습을 하자.[7] 이건 빛을 쫒는 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무기들도 마찬가지다.[8] 2023년 7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9] 뱀처럼 남는 검의 잔상이 탄환 제거 효과가 있긴 하나 마그네틱 다트처럼 범위가 작아 기대할 만큼은 못 된다.[10] 고성능 연료, 에너지 큐브, 고화력 총알 등이 좋다.[11] 메탈수트는 에픽등급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번 풀피로 부활시켜주는데, 영원의 전투복은 풀강시 두번 풀피로 부활 시켜준다.[12] 갑옷 자체의 부활 옵션뿐 아니라 부활코인/보석으로 하는 부활까지 전부 적용된다.[13] 10초동안 보스에게 폭딜을 박을수 있다.[14] 흡혈 + 코인 부활 + 흡혈[15] 빨간 성급으로 진화하는건 지원품 레벨을 한번 더 올린 것과 같아진다. 피트니스 안내서를 예로 들면 원래는 최대 5성, 체력은 100%까지 증가된다. 그러나 빨간 성급으로 진화하면 체력이 120%까지 증가된다.[16] 그러나 무적 시간을 늘리는 것은 영원의 벨트 신의 주조 3성을 찍으면 6초 까지 연장되는 버프를 먹어서 “3초 동안만” 이라는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다.[17] 그래서 팁이 있다면 일단 레전드까지만 만들고 부가적으로 벨트를 6개를 더 모은뒤 주조를 시행하는걸 추천.[18] 운동화를 5성까지 키우면 이속이 매우 빨라져 로컬 대전에서 렉이 심하게 걸릴 수 있다.[19] 대신 이속 감소 효과도 받지 않는다.